슈리성 부근에 위치한 우치가나구스쿠타키(内金城嶽)성지는 옛부터 범상치 않은 영묘한 기운이 가득한 숲으로 전해져 왔습니다. 옛날에는 류큐왕부의 신앙의 대상이었습니다. 숲 속에는 1년에 한 번 신이 내려와 소원을 들어 주는 큰 아카기(붉은 나무)가 있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. ※호텔에서 차로 약 4분 거리 1.1Km